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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9-26 23:01 수정 2019-09-2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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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국회에서는 대정부 질문이 있었습니다. 조국 법무장관은 사실상 장관으로서 국회 첫날이었습니다. 조 장관은 답변 중에 자택을 압수수색하러 나온 담당 검사와 전화 통화를 했다고 말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일부 야당은 수사 지휘라면서 명백한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국당 등은 조국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조국 장관은 압수수색에 놀란 부인의 전화를 건네받아서 건강 상태가 안 좋으니 배려해달라고 했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수사 지휘가 아니었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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